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프란시스코 쇼크 (문단 편집) === 2022 시즌 === * 위의 Proper 선수 영입 논란으로 뜨겁던 와중에 대리기사 이력 및 계정 거래 전적이 있는 coluge 선수가 영입된 탓에 현재 대리기사 출신들에 대한 분노가 여전한 국내 팬덤 내부의 팬층들에겐 과거 Happy, shu 및 대리랭 옹호 논란이 한창이던 [[정승민|Tydolla]]가 코칭스태프로 재직 중이던 시절의 초기 [[광저우 차지]] 이상으로 이미지가 나빠지게 되었다. * 이번 로스터 주축 선수들 이미지와 별개로 가끔 삐걱거리거나 기복이 올 땐 있어도 크러스티 스타일의 코칭이나 전략과 누구보다 잘 맞을 것이란 평가를 들을 만큼 피드백 흡수력이 뛰어난 O2 Blast 출신 선수들의 로스터가 팀의 주축이 된 만큼 매우 펼칠 역량이 기대된다는 팬들이 많다. * 쇼크는 과거와 달리 2022 시즌 들어 팬덤에 문제가 생겼는데, [[O2 Blast]] 출신 선수들 주축 로스터가 대거 넘어온 2022 시즌부터 일부 극성팬들이 현재 그 중점이 되고 있다. 전부터 2020 시즌 이래 공고해진 우승 팀 스타덤이 있어 극성팬과 극성 안티들이 모습을 내비춰도 이상하지 않았으나 2021 시즌까진 쇼크 소속이던 super, nero 등의 주요 선수진 측의 외국 팬덤 영향으로 전반적 팬덤 성향이 매우 온건하고 유쾌했다. 그런데 리그 2022 오프시즌 전후로 super를 포함한 팀 주축 멤버들의 연이은 이적/은퇴 등으로 바이올렛을 제외한 선수들이 전부 갈려나가며 결국 바이올렛만이 잔류하자, 이에 쇼크가 O2와 상호간 아카데미 팀 협약을 체결하며 컨텐더스 코리아 2회 연속 우승 커리어 스타덤을 가진 O2 출신 선수들을 대거 콜업한 때부터 팬덤 지각변동이 생겨 O2의 주 팬덤이 고스란히 넘어오게 되었는데 전체적인 팬덤 구성원 중 열성/초강성팬의 비율이 높은 O2 팬층 특성 상 결국 쇼크 역시 이 과정에서 이전엔 눈에 띄지 않았던 극성 안티들과 극성 팬덤이 생겨났다.[* 사실 [[오버워치 APEX]] 때부터 한국 오버워치계 스타덤 팀들의 역대 팬덤들은 한국 문화 특성 상 워낙 강성도가 짙었다. 거기에 현 쇼크 모체인 O2 자체가 한국 오버워치계 1군 중 유일하게 생존한 원년 명문팀이라 2020 시즌 2 이래 강호 팀들의 해체 및 주축 멤버 기량 상승으로 계속해서 트로피를 들어올리자 점점 팬덤 내에 극성팬들이 쌓였고, 곧 그들이 러너웨이와 구나틱 팬덤 등 수많은 초강성 팬덤들이 거쳐온 빈자리를 꿰찬 것. 그 O2 출신 선수들이 대거 쇼크로 가자 고스란히 팬덤도 함께 넘어온 것이다. 하지만 O2식 인사정책 탓에 구단과 팬덤의 갈등이 깊어지며 팬덤도 갈렸고, 이들의 구성은 자연스럽게 O2 시절 에이스로 스타덤을 쌓은 Proper, kilo, FiNN의 팬들이 그 주축이 된다. 요약하면 '''O2의 극성팬 출신들 중심으로 뭉친 분파'''라 할 수 있다.(한때 러너웨이 팬덤도 러너웨이 해체 후 멤버 통합으로 넘어왔으나 O2의 인사정책에 반발한 이들이 러너웨이 출신 팬덤 내 주류였기에 기존 O2 팬덤 주변에서 겉돌며 파편화, 리그에서 멤버들의 행선지가 갈리자 거의 다 빠져나간 탓에 실질적 메인은 O2 출신 팬덤이다.)][* 이들의 행동력과 맞먹는 서울 팬덤은 리그 초부터 서울에게 무관의 시절이 길어진데다 오버워치 하락세로 옛 [[Lunatic-Hai/오버워치|Lunatic-Hai]] 출신 선수들의 잦은 이적/은퇴 및 타 팀에서의 선수 유입 등으로 이젠 팬덤조차 점점 분화되고 전반적으로 갈려나가며 사실상 현재로선 열성팬 응원단 정도로 레벨이 내려간 탓에 가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지능안티와 극성팬들의 코멘트가 달리긴 하지만 옛날에 비해 전체적인 강성도가 시간에 따라 점점 희석되다 안티 용어도 밈화까지 된 데 반해, 쇼크 측의 일부 극성팬들은 그런 반대급부로 시간이 갈수록 기존 팬덤에다 유입층이 뭉쳐들면서 계속해서 강성도가 그에 정비례해서 올라가는 환장의 콜라보를 보인 탓에 언행 수위 역시 이전 서울 극성팬들조차 이러진 않았다며 비판받고 있다.] 이 탓에 비록 팬덤 구성이 점점 갈려도 적어도 응원 매너만큼은 서로 잘 지키자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쇼크의 극성팬들은 여전히 댓글창에서 예전처럼 각종 어그로를 끌며[* 이게 무시 못할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데, 어느 팬덤이나 시청자가 선수들이 보인 플레이 자체에 대한 지적을 하면 다같이 입버워치만 하는 [[좆문가|방구석 전문가]]라며 폄하하는 이들이 각 팀들 팬덤 안에 고착화된 것도 문제긴 하나 이런 것은 다른 네임드 팬들 중에선 가끔씩이나 있는 정도인데 이번 분기 쇼크에선 아카데미 팀인 O2 팬덤에서 넘어온 복합적 팬층 중에서도 하필 강성팬들을 같이 물려받은 탓에 그 행동 수위가 유독 심각하다. 예시로 쇼크 선수들의 플레이를 조금만 지적하면 '''"님 티어 어디임?"''' 등의 속칭 '''계급장 달기'''를 시전하거나 '''"우리팀 선수들 외엔 다 아래다!"''' 란 식의 자기 팀 제일주의식 코멘트를 다는 등의 다소 모욕적/도발적인 채팅 문화로 타 팀 팬덤들을 상대로 한 분란 선동까지 조장하는 등 가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행동만을 지속하고 있다.] 강세를 부리는 탓에 앞으로 쇼크의 팬덤 문화가 이러한 진통의 과정을 통해서 어느 정도 온건하게 변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나, 특히 Proper의 극성 팬덤이 현 쇼크의 팬덤 주축으로 자리잡아 악질적인 '''대리 옹호와 분탕질을 일삼으며 기존 팬덤과 첨예히 대립하고 있어서''' 쇼크의 멤버 주축이 갈리기 전까진 상당한 골칫거리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